정치/총선2012. 1. 16. 21:11

 


 

"하루에 한 아파트씩 조집니다"


송 후보에게는 여러 번의 선거로 축적된 노하우와 자신감이 있었다.
명함의 글자 크기. 여성에게 위협적이지 않게 다가가는 방법. 선거 사무소의 입지.

"책은 한 인간의 물잔에 물이 넘쳐야 쓰는 것이다. 부끄러운 책은 못 쓴다"

솔직함과 자신감이 좋았지만 고집이 느껴져 아쉬웠다.
하지만 그 고집이 권위가 아니라 자신에서 나온 것 같아 불편하지는 않았음.

잘 되셨으면 싶고. 다시 찾아 뵙고 싶은 후보였다.

 

 

Posted by 레몬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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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짧고 강한 멘트! 감각있는데요 ^^

    2012.01.18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센스가 팍팍 묻어나네요 ^^

    2012.01.22 0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