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총선2012. 1. 29. 17:10



지금까지 선거사무소 투어를 하면서 6명의 후보를 만나 보았다.
개인적으로 호감가는 사람도.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도 있었다.
그렇다 해도 단순히 내가 느끼는 이미지이지. 싫다거나. 이딴 정책을 내나? 싶은 사람은 없었음.


그런데 2차투어 첫날 집에 가면서 든 생각이

한명 한명의 정치인을 만났을때는 호감가고 참신하고 노력하는 것 같은데
민통당. 민주당 하면 왜 구태의연하고 권위주의적이고 식상하고 비리투성이인 느낌이 드는지?_?
안좋은 면만 부각되고 그런 면만 기억에 남아서 그런가?

단체라는 틀로 보기 때문일까
의원들이 민주당 내의 분위기에 동조하기 때문일까?
근데 단체의 분위기도 한명 한명이 만드는 거잖어. 그것도 정치인들인데.


한명 한명 만나거나 찾아 보면 좋은 사람들이 많고 생각도 열려 있는 것 같은데
왜 민주당은 그토록 보수적으로 느껴질까. 아님 반대로 내가 내 입맛에 맞는 사람들만 찾아봤나?

큰 정당이라 그런가.

이미지 메이킹을 잘못했나? 건 아닌 거 같은데. 사실이 있는데.

음.......

제목보고 내가 정답 낸줄 알았겠지만 아ㅋ님ㅋ





Posted by 레몬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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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총선2012. 1. 16. 21:11

 


 

"하루에 한 아파트씩 조집니다"


송 후보에게는 여러 번의 선거로 축적된 노하우와 자신감이 있었다.
명함의 글자 크기. 여성에게 위협적이지 않게 다가가는 방법. 선거 사무소의 입지.

"책은 한 인간의 물잔에 물이 넘쳐야 쓰는 것이다. 부끄러운 책은 못 쓴다"

솔직함과 자신감이 좋았지만 고집이 느껴져 아쉬웠다.
하지만 그 고집이 권위가 아니라 자신에서 나온 것 같아 불편하지는 않았음.

잘 되셨으면 싶고. 다시 찾아 뵙고 싶은 후보였다.

 

 

Posted by 레몬국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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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짧고 강한 멘트! 감각있는데요 ^^

    2012.01.18 23:52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센스가 팍팍 묻어나네요 ^^

    2012.01.22 03:1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